체험후기
내용
워낙에 피부 가꾸는 데 관심도 없었고, 이놈의 여드름 하면서도 언젠간 알아서 없어지겠지 없어지겠지 하면서 기다린 게 벌써 몇년째였어요. 평소에 스킨로션도 제대로 안 발랐고 자외선차단제도
20살 들어서면서부터 발랐더랬죠. ㅜㅜ 피부재생에 젤 좋다는
10-2시 사이 취침도 하지 않았어요. 그래서 늦게나마 제 피부를 숨쉬게 해주고 싶어서 장지영코스메틱을 찾았습니다! 역시 기대와 같이 피부는 많이 좋아졌어요. 예전엔 친척언니가 제 피부를 보고 어후-했었는데 지금은 친척언니 손을 제 볼에 끌어다 문대면서 좋아졌지? 하고 당당하게 말합니다.ㅋㅋ 자국들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옅어지고 있어요. 관리는 3-4회 까지는 여드름을 짰기때문에 아직 빨갛고 좋아진걸 못느낄 수 있지만, 그 다음부턴 세수할 때도 느낄 수 있을만큼 좋아져있답니다. 그리구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제 일에도 엄마처럼 상냥하게 이야기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편하게 갔던 것 같아요.^^
첨엔 여드름땜에 가려 안보이셨는지 아무말씀 안하셨는데 나중에 피부가 좀 깨끗해지고선 원장님이 귀엽게 생겼네~라구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~ㅎ 역시 피부가 여자 미모의 생명 아니겠어요? 더 늦기전에 원장님한테 관리받으세요 +_+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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